우리나라에서 팔리는 롤랜드사의 전자드럼 TD-3KW는 미국에서 팔리고 있는 TD-3SW와 같은 모델인 것 같습니다. 이전모델 TD-3SV에서 발전된 모델로 새로운 메쉬 타입의 스내어 패드(PDX-8)와 좀 더 커진 하이햇 심벌패드(CY-5)를 추가되었습니다.

구성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TD-3 Percussion Module
(1) PDX-8 Mesh Pad
(3) PD-8 Rubber Pads
(1) KD-8 Kick Pad
(1) CY-5 Cymbal Pad
(2) CY-8 Cymbal Pads
(1) FD-8 Hi-Hat Control Pedal

메쉬 스네어와 러버탐X3 하이햇 심벌X2은 모두 듀얼 트리거를 지원하고 심벌패드는 초크 또한 가능합니다. 따라서 어쿠스틱에 비해 패드들이 상당히 아담한;; 사이즈라는 것을 제외하고는 아주 만족스런 사운드를 냅니다. 단 한가지 아쉬운 것은 심벌의 벨부분의 트리거가 따로 존재하지 않아서 세게 치는 것으로 벨소리를 대신한다는 것입니다(three-zone 심벌을 채용하고 있는 야마하의 전자드럼에 비해 아쉬운 부분입니다. 물론 야마하 전자드럼이 20만원쯤 비싸기는 하지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장점이 있다면, 롤랜드의 모든 전자드럼은 V드럼 시리즈로 출시된 다양한 모듈이나 패드들의 업그레이드나 추가가 상당히 자유롭습니다. 물론 하나하나가 엄청나게 비싸서 비용에서까지 자유로울 수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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