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또에서 1시간 남짓 거리에 있는 적도가 지나가는 곳.. 이름 그대로 "세상의 중심" 이다 나라이름인 Ecuador가 스페인어론 "적도"란 의미 물론 진짜 적도는 근처에 따로 있지만, 잘 꾸며놓은 이곳에서는 "와 적도다"라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_-a 적도를 의미하는 빨간선.. 그 선을 담기위해 노력중인 사진가.. 나도 세상의 중심을 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