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사 한글,영문,스페인어 3종 세트 우리말로 읽고, 여행중엔 영어로, 그리고 스페인어까지~ 읽고 읽고 또 읽고.. 내 여행의 원동력이 되었던 책 같은 알파벳권이지만 영어보단 스페인어가 포루투갈어에 좀 더 가까워서 그런지 스페인어 번역본이 좀 더 와 닿는 느낌이다.. 이젠 마지막으로 포루투갈어를 배워서 원서의 느낌을 느껴봐야지